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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S

콰타드림랩은 아래와 같은 키워드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1. 청(소)년 지원

​대한민국은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이 불균형과 양극화 문제로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더불어 지역 불균형 문제는 중요하고 시급하게 다뤄야 할 문제입니다.

 

지방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콰타드림랩 대표는 청(소)년의 '교육의 고르고 균등한 기회'를 통해

누구나 지역에서도 내일의 희망을 꿈 꿀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8년 청년들의 삶에 직간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대안적인 삶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콰타드림랩(QT Dream Lab)소셜벤처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주)콰타드림랩은 2018년 설립이후 예비사회적 기업지정을 고용노동부와 대구광역시로부터 받았으며 이후 본격적인 소셜 임팩트 창출을 위한 지역 밀착형 에듀 사업을

전개해왔습니다. 청년과 청소년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도록 1:1 컨설팅, 청년 프로젝트, 어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및 제공해왔으며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비전캠프, 대구경북청년포럼, 대구경북청년아카데미,

도시청년시골살아보기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콰타드림랩은 청년과 청소년의 진로탐색, 다양한 직무 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청(소)년의 꿈이 삶이 될 수 있는 내일을 준비하는 교육을 꾸준히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자라고 성장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나아가려 합니다.

2. 지역 불균형 / 지방 소멸 / 청년인구유출

콰타드림랩 대표는 국가균형 발전의 이슈가 단순히 소멸하는 지역의 고통의 차원에서 형평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며 국가의 균형발전을 대한민국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구경북청년포럼과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현안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에도 앞장서왔습니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전국의 지역불균형 이슈 중 특히 청년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담고 현장 밀착형 정책을 제안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의 조정,

평가하는 역할에 적극적으로 동행해왔습니다.

 

특히 대구와 경북은 해마다 발표되는 지방소멸 지수 1위 지역으로 콰타드림랩은 앞으로도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3. 경영

콰타드림랩 대표는 청년기의 많은 부분을 경영하며 시간을 보내어왔습니다.

약 13 년간 여러 사업에 도전했고 다수의 사업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성장하고자 하는 도전 정신과 열정은 유지한채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쉬운길을 선택하지 않고 어렵더라도 자신이 선정한 비전과 미션을 추구하려 노력한

스토리는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은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지역의 꿈멘토, 청년멘토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리콘 밸리에서 접한 투자문화와 벤쳐캐피털 생태계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혁신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로컬비전펀드를 구축하여 지역 창업가들이

혁신을 시작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 기부 & 봉사

청년시절 대구국제휠체어 테니스, 농구 대회와 청소년 꿈드림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가하며 콰타드림랩 대표는 자신을 넘어선 우리와 사회 그리고 커뮤니티를 위한 가치를 만드는 일이 행복의 중심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봉사 따로 생활 따로가 아니라 생활 그자체가 봉사가 될 수는 없을까를 고민했고 나아가 직업 그 자체가 봉사와 맞닿아 있을 수 없을까를 고민하였습니다. 이러한 고민과 배움의 여정을 더해 소셜벤처 '(주)콰타드림랩'을 2018년 창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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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타드림랩 대표는 소셜벤처 콰타드림랩을 창업하기 앞서 카이스트 경영대학에서

사회적 기업가 MBA과정을 SK전액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수학하였고 해당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고민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사회적 기업가로서 기부활동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콰이어트 모닝, 비전 다이어리30 등 인세 전액을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재단에 기부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아프리카의 빈민층을 돕는 기아대책의 오병이어 후원회의 이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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